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해찬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= 첫 번째 비하발언 ==== > 신체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은… 말을 잘못했습니다 > [[자승자박|정치권에서 말하는 걸 보면 저게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장애인들이 많이 있습니다. 이 사람들까지 포용하기는 좀 쉽지 않지 않을까...]][* 사실, 차명진 등 막말로 구설수에 오른 정치인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. 물론, 그것이 정당한 논리가 아닌 감정적인 태도로 비판할 이유는 되지 못하며 이는 [[인신공격의 오류]]에 해당할 뿐이다.] >- 더불어민주당 전국 장애인 위원회 발대식 행사에서 야당을 공격하며 [[파일:ㅁㅇ.png|width=650]] [[파일:이해찬장애인.jpg|width=650]] 야당을 공격하면서 "정신 장애인"이라고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였다. 그것만 해도 심각하지만 '''더 큰 문제는 저 자리가 더불어민주당 전국 장애인 위원회 발대식 행사였다는 점이다.''' 또한 해당 자리에는 민주당 측 장애인 인사들도 많이 와 있었다. 여기서 그치지 않고 "신체적 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인간들"이라는 등 아예 대놓고 장애인 혐오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. [[http://m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876227.html#cb|한겨례]],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mnews.joins.com/amparticle/23246309|중앙]] 이해식 대변인은 이 발언에 대해 "허황된 말을 하는 정치인이 많아 '''재미있게 표현하려 한 것'''인데 결과적으로 장애인들을 불편하게 했다. 폄하 의도는 없었다"고 해명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16&aid=0001481551|#]]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'''"해당 발언은 '오해를 일으킬 수 있을 만큼'이 아니라 정확하게 비하한 것"'''이라고 논평했다. 그러면서 2018년 11월 '예산 반영 없는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는 단계적 사기 행각'이라고 주장하며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한 일화를 전했다. 이를 두고 전장연은 "지금까지 이 대표의 장애인 정책과 장애인에 대한 태도는 모두 하나로 연결된 인식의 결과다. 시혜와 동정 그리고 무지와 무관심의 소산인 것이다. 그는 개인이 아니고 집권여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문제의 심각함이 있다"라고 이해찬 대표를 비판하였다. [[http://m.nocutnews.co.kr/news/5082670|#]] 이 발언은 정신장애인 비하 증오발언일 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신체장애인도 비하한 발언이다. 이와 관련해 장애인 관련 시민단체들은 이해찬 대표를 [[국가인권위원회]]에 제소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8990176|#]] 그러나 서울지검에선 대상을 특정하지 않았단 이유로 [[불기소처분]]을 내렸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79&aid=0003213103|#]][* 다만 국내에서는 증오발언이나 (소수)집단모욕을 처벌할 수 있는 법률이 아직까지 없고, 모욕죄는 대상이 특정되어야만 처벌 가능하다는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